지난주말 다우지수가 양호한 거시지표를 바탕으로 82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이번주에도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분 현재 1283.50/84.00원으로 전날보다 1.50/2.00원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85.00원으로 전날보다 4.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83.00원으로 소폭 상승 출발한 이후 큰 폭의 등락이 제한된 채 지난주 단기 급락에 따른 부담감을 안은 채 거래 진행되고 있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금융시장 안정에 따라 하락압력을 받는 가운데 지난주말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시는 1380선을 회복하면서 20포인트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 상승을 억제할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크게 움직일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하락압력을 받는 가운데 전일 단기 급락에 따른 눈치보기 흐름도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