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에는 월터 E. 메이시(Walter E. Massey)가 선임되었으며, 켄 루이스(Ken Lewis)는 회장직을 내놓고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직을 유지하게 된다.
루이스 전 회장은 메릴린치 인수 등과 관련해 자신과 이사회의 결정을 방어했으나, 주주들은 회사가 메릴린치의 문제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았다.
루이스는 뉴욕 검찰의 조사에서 연방 당국이 메릴린치 인수를 거부할 경우 자신과 이사회를 축출할 것이라고 위협했다는 사실을 털어 놓은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주주 총회에서는 자신이 직책을 유지하기 위해 메릴린치 인수를 강행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