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12일째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매수기세는 좀 주춤한 모습이다.
차익실현을 하는 외국인도 있고 매수를 하는 외국인도 섞여 있어 오늘은 외국인의 방향성이 애매한 모습이다.
외국인은 오전한 때 1100계약정도의 국채선물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오후들어서는 4백계약 수준으로 순매수 규모가 줄었다.
현물시장은 기관들의 참여가 부진해 조용한 소강장세다. 단기물은 전일보다 3-5bp정도 오름세로 여전히 약세다.
27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3.5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2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0틱 떨어진 111.6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춤해 조정을 받고 있다. 현물시장은 지금 레벨에서 기관들이 거래를 하지 않으려고 해 소강장세다. 외국인의 선물매수는 일단 주춤하지만 이격이 벌어진데 따른 관망으로 볼 수 있고 기관들이 손절 환매수를 더 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눈치를 보는 장세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