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보험공사가 판매한 환변동보험에 가입해 환손실을 입은 기업들이 계약구조에 대한 설명의무 위반을 근거로 총 100억여원에 이르는 소송을 제기. 환변동보험은 환율이 하락하면 기업들이 보험금을 받지만, 상승하면 이익환수금을 부담해야하는 구조. 환변동보험으로 손실을 입은 기업들은 대부분 지난해 초 보험에 가입한 경우가 많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 지난 주 미 증시는 7주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그 조정 폭은 과열에 대한 부담을 고려할 때 그닥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짐. 금주 그 조정 폭을 키울 수 있을 지가 주목됨. 5월4일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FEB가 탈락자는 없을 것이라 미리 결론을 발표함에 따라 결과에 대한 시장 영향력 주목됨.
- 한편 30일까지 크라이슬러의 자구책 마련 시한이 예정돼 있어 이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금주 FOMC와 GDP발표, 주택지표, IMS지수 등의 발표도 대기돼 있어 변수들이 많은 한주 임.
- 지난 주 박스권 상단 테스트가 나타났으나, 네고 부담과 예상보다 조정 폭이 적었던 미 증시와 우리 증시로 환율은 박스권이 유효함을 확인. 금주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한 주 앞둔 부담과 FOMC, 미국 GDP발표, 30일 크라이슬러 자구책 마련 시한 등 많은 대외 이벤트를 앞둔 가운데 미 증시는 조정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한편 국내적으로는 28일 GM대우의 선물환 만기 연장 여부가 주목되며 월말을 맞아 지난 달과 같이 수보의 마바이가 월말에 집중될 수 있을 지 주목됨. 한편 금주 은행권이 45개 기업과 38개 해운업체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를 마무리함에 따라 이 점은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듯. 하지만 박스권 상단에서의 매물 부담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세, 우리 증시의 탄탄한 지지력 등으로 상승도 제한되며 금주도 박스권 흐름이 유효할 것으로 기대됨. 금주 예상범위는 1300원~1370원. 금일은 밤사이 미달러의 약세와 미증시 강세로 하락 압력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1310.00 ~ 13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