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1/4분기 30억 5000만 달러, 주당 56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억 달러(주당 60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수준이다.
회사측은 와코비아(Wachovia)의 합병결과를 포함해 분기 매출액이 105억 6000만 달러에서 210억 2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55센트의 주당 순익과 199억 1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웰스파고는 실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번 분기 대손충당금을 13억 달러 늘렸으며, 이와 관련해 하워드 아킨 부대표가 "신용이 아직 회복되지 못했다"고 밝혀 주가가 3.4% 하락했다.
마감후 거래에서 웰스파고의 주가는 1.93% 반등한 18.53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