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곽현수 박옥희 연구원은 23일 "너도나도 중국 수혜주로 불리면서 해당기업에 대한 정량적 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중국 수혜주 중 옥석을 가린 선별적인 투자를 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IBK투자증권은 그 동안 중국 수혜주로 부각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1/4분기 대비 3/4분기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추렸다.
그 결과 중국 수혜주 중 남해화학, 대한해운, POSCO, 현대제철, 현대상선, 한진해운, 두산인프라코어, 한국타이어 등이 주목할 만한 것으로 분석됐다.
곽현수 박옥희 연구원은 "영업이익률 개선 예상 기업들과 함께 해당기업의 12개월 예상 PER과 연초대비 주가 상승률을 살펴 실적개선이 기대되면서도 시장대비 수익률이 저조한 기업들을 선별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