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54분 현재 베스텍은 전날보다 12.23% 급락한 4915원을 기록중이다.
베스텍컴홀딩스(구 : 아인스)는 코스피 거래명칭을 '베스텍'으로 지난 정기주총에서 승인하고 이날 재상장됐다.
회사측은 제 2창업을 통해 기존 건축PHC파일과 세계건축물 미니어처 테마파크 사업에서 신성장 동력을 위해 바이오사업 등 신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채현종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재무구조조정이 완벽하게 마무리 됐다"며 "신규사업인 나노바이오 및 전자금융솔루션 사업을 통해 제2의 창업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우선 첫번째가 지난해 인수한 바이테리얼스를 통한 나노바이오 산업이다.
회사측은 "기존의 치료용 줄기세포가 목적대로 치료되고 있는지 여부를 추적할 수 있는 줄기세포 추적기술을 이용한 나노물질 개발로 부가가치 사업을 통한 수익증대가 기대된다"며 "현재 미국 NIH(미국립보건원), 영국 뉴캐슬대학 및 국내 서울대 의대, 고려대 의대 등 유수의 연구기관에 본 나노물질을 공급해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측에 따르면 항암제등 각종 의약품개발의 원천기술로써 필수적인 펩타이드백터의 특허권을 한국, 일본, 대만, 미국, EU등에서 획득,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재상장을 계기로 전자금융솔루션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구매 카드시스템 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유한 자회사 글로페이베스텍컴과 공동으로 본 시스템을 통한 전자결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채 대표는 "이미 대만의 대신뱅크와 사업을 시작했으며 세계최대의 온라인 BtoB 기업인 중국의 알리바바와 금융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며 "비자 카드사 아태본부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진출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협약하고, 비자카드의 풍부한 네트웍을 통해 각국의 금융사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