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달러화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1300원대 초반으로 쉽게 밀리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꾸준하게 저가 매수세가 밀려들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3.00원으로 전날보다 10.50원 상승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1332.90원으로 전날보다 10.4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1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300원을 저점으로 장초반 하락세 이후 오전장 중후반부터 상승 반전하며 꾸준하게 고점을 높여갔다. 한때 1334.00원까지 올라섰다.
다음주 배당금 역송금으로 인한 환율 상승을 예상한 매매주체들의 달러 매수세도 확산됐고 단기조정세에 따른 저가 인식도 작용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양방향 열린 혼조세를 보이면서 미국 금융시장을 주목하며 1300원대 초중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