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오는 26일 '제19회 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26일 10시 창원(용지공원), 진주(진주성), 김해(국립 김해박물관),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동시 실시된다. 단, 우천시 5월 10일(일요일)로 순연된다.
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는 여성 백일장과 유치원·초등학생을 위한 사생실기대회로 나뉘어 치러진다.
또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사진콘테스트와 경품추첨, 페이스페이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참가는 경남·울산에 거주하는 여성과 어린이(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접수과정 및 참가비는 없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가족사진콘테스트와 경품추첨을 통해서는 최고급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용 게임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지급된다.
특히, 여성 백일장 장원 2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을 비롯 20명을 시상하고,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최우수상 6명에게는 교육감상과 장학금 각 20만원 등 총 3,171명을 시상한다.
그밖에 단체상으로 선정된 6개 학원에는 은행장상과 부상이 부여된다.
1989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경남은행 여성 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예행사로, 지금까지 참가인원만도 64만여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