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양경식 투자전략부장은 6일 "북한의 로켓발사는 이미 몇주전부터 시장에 알려진 상황이라 전날 발사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당장 오늘 국내 주식시장에도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발사가 임박했던 지난 토요일 원달러 선물도 오히려 하락했다는 점에서도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이후 북한의 반발에 따라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에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양 부장은 "이번 사건은 전체적으로 단순한 해프닝에 끝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단 이는 이후 UN안보리에서 제재수위가 높게 나와 북한이 크게 반발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