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2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경영 정상화를 넘어 우리나라 대표 금융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선포했다.
우리금융측은 위기를 철저한 혁신의 계기로 삼아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적으로 건전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 비은행부문 확충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완비하여 고객에게 원 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이라는 방침이다.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 기념사에서 “실적 악화에 대한 뼈저린 자기반성과 철저한 자기혁신을 통한 재도약의 발판 마련에 주력해야 한다”면서 “변화를 기회로 삼기 위해 철저하고 치밀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기념식이 끝난 후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별로 사랑의 헌혈운동, 아름다운 가게 운영 등 봉사활동 가지고 지주회사 임직원들은 서울역 일대 노숙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상 나누기 자원봉사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