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미국 정부의 GM과 크라이슬러에 대한 추가지원 철회 결정으로 일본 증시 급락. 닛케이 225지수, 전일대비 390.89p(-4.53%) 하락한 8,236.08, 토픽스 지수,전일대비 34.99p(-4.24%) 내린 789.54로 마감.
- 일본 경제산업성, 불황에 따른 수출 위축으로 지난 2월 일본의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9.4% 감소했다고 발표. 이는 수출 주력품인 자동차와 전자제품 생산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며 정부의 추가 부양책 필요성 대두.
-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차세대 자동차, 태양광 발전시설의 보급을 촉진하고 신규사업을 지원하는 등을 포함한 '경제성장 전략'을 마련. 이는 향후 3년간 200만개의 일자리와 60 조엔의 신규수요 창출을 위한 조치로 10조원 추경예산 편성.
- 일본자동차공업회, 지난 2월 일본의 국내 자동차생산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6.2% 급감한 48만 1,396 대를 기록했다고 발표, 사상 최대 하락폭. 수출 대수는 63.9% 감소한 21만 2,107 대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감소.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실망감으로 중국 증시 하락.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16.40p(-0.69%) 하락한 2,358.04,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1.16p(-0.15%) 내린 777.39 로 마감.
- 페트로 차이나, 지난해 순이익이 정부의 가격 통제에 따른 정제 손실과 국제 유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22% 급감한 1,140 억 위안(167 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2001 년 이후 최대폭 감소. 동사는 올해 생산량을 줄일 방침.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자국 기업들의 해외 거래 관련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회사들의 단기 외채 할당률을 12%까지 확대한다고 발표. 이로써 중국 금융회사들은 329 억 달러 규모의 단기 외채를 차입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 장졘화 인민은행 수석 연구원, 중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크게 완화되어 금리 인하 여력이 충분하다며 현재 머니 마켓 금리가 상당히 낮은 수준이고 은행들의 유동성이 풍부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
- 상하이 증권보에 따르면, 3월 신규대출이 지난 1~2월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하지만 8,000억 위안 수준을 유지하며 대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 중국 정부의 올해 전체 신규대출 목표는 5조 위안이며 1~2월에만 목표의 절반 달성
- 아시아 최대 정유업체 중국석유화학(시노펙), 중국 정부의 연료 가격 제한 완화에 따른 비용 감소로 올해 1 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
-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 올해 30% 상승하며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보인 중국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며 하반기에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
- [인도] 미국발 GM 악재로 인도 증시 하락.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480.35p(-4.78%) 하락한 9,568.14로 마감
- [대만] 미국의 GM 등 자동차업체 지원 철회로 대만 증시 급락. 가권지수, 전일대비 184.65p(-3.43%) 하락한 5,206.05로 마감
- [홍콩] 미국 정부의 자동차산업 지원 철회로 홍콩 증시 급락. 항셍지수, 전일대비 663.17p(-4.70%) 하락한 13,456.33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