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관계자는 "이 공급계약은 지난해 10월 STX중공업이 삼성물산과 체결한 것"이라며 "올해 해양부문을 STX중공업에서 STX조선으로 이양하면서 관련 수주 계약도 넘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계열사간 사업부 조정에 따른 것이어서 공시를 하지 않으려 알아봤으나 규정에 따라 해야만되는 사항이었다"고 덧붙였다.
STX조선은 올해부터 해양플랜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오는 27일 주주총회에 상정해 사명을 STX조선해양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