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요사노 가오루 재무상은 "최근 일본 주식시장을 사정을 감안해서 공매도 금지 시한을 오는 7월 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 자사주 매입 관련 규제 역시 7월 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이들 조치는 이번 달 말에 해제될 예정이었다.
요사노 재무상은 "아직 주식시장이 안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처럼 주식 공매도 금지시한을 연장하는 것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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