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휴대폰은 3위를 확고히 하고 LCD TV는 소니(Sony)마저 제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단지 환율 효과로 LG전자의 성과를 폄하해서는 안된다"며 "LG전자의 제품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음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적인 예로 아레나(Arena)폰의 판매 성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아레나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상향
투자포인트는 1) 휴대폰이 주력 모델 포트폴리오 강화, 신흥 시장 공략 본격화를 바탕으로 점유율 상승세 지속, 2) LCD TV는 올해 글로벌 2위로 약진하여 잠재적 이익 기여 확대, 3) PDP와 디지털 미디어는 올해 내 구조조정 방향이 정립되어 사업 포트폴리오 및 자산 건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전기전자/가전 업종의 추세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 대표주로서 투자 매력 부각.
■ 제품 경쟁력 향상이 주력 사업의 점유율 상승 주도
휴대폰은 새로운 전략 모델인 Arena폰의 성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독창적인 UI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Arena폰의 성공은 동사의 최대 약점인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연착륙을 가능하게 할 것. LCD TV도 ‘스칼렛’ TV 이후 Premium 시장에서 입지가 확대되고,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추세. 생활가전은 세탁기 약진 돋보여.
■ 1분기 및 연간 실적에 대한 눈높이 상향
1분기 및 연간 글로벌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243억원, 1조 4,396억원으로 각각 18%, 14% 상향 조정. 휴대폰과 LCD TV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시현 중. 분기별로는 지난 4분기를 바닥으로 이익 감소폭(YoY) 축소 국면 진행 과정임. 현재 주가는 PBR 0.45배로 역사적 Band 하단에 근접한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