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시즌을 기다리던 골퍼들의 발길은 분주하기만 하다. 날씨역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의 날씨를 보여주고 있고, 주식시장의 반등과 함께 회원권시장 역시 중ㆍ저가대 회원권을 중심으로 소폭반등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거래량 면에서는 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지루한 장세에 다소 실망한 나머지 매도를 자제하고 있으며, 반대로 매수자 입장에서는 장기침체로 추가적인 하락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아직 거래량 면에서는 부족한 모습이나 최근의 하락세를 주도했던 중ㆍ저 가대클럽과 주중회원권을 비롯, 이용가치 측면에서 저평가된 클럽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두터운 매수 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며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된 국면에서 나타난 이번 반등은 의미가 있어 보이며, 지난해 봄 시즌과는 달리 대부분의 클럽의 시세흐름도 점차 양호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향후의 회원권 시장은 주변의 자금시장의 동향과 연동되어 움직이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저금리와 경기침체라는 장기적인 재료가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초고가대 회원권 (보통)
매도물량이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황제의 자리에 있는 남부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적극적인 매수세가 없어 정체장이다. 가평베네스트 역시 상승세이나 매도, 매수간에 호가차이가 많이 벌어져있어 실거래에 어려움이 많다. 곤지암의 빅3골프장들도 남촌은 보합세고, 이스트밸리와 렉스필드는 꾸준한 매수 유입으로 매수가 우위에 있어 당분간은 보합권대에서 머물면서 강한 상승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화산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레이크사이드도 법인 매수세가 약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비젼힐스는 매수주문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모습이다.
▲ 고가대 회원권 (나쁨)
매수세의 관망세가 길어지면서 거래량이 극히 부진한 상황이다. 신원은 누적매물이 많이 늘어난 모습이고, 아시아나와 파인크리크는 매수주문은 간간히 들어오나 관망세가 여전하여 적극적인 매수세가 필요해 보인다. 지산 또한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다. 강북권의 송추는 매도, 매수간 호가차이를 좁혀가면서 보합세에 머물러 있고 서원밸리와 서울은 매수주문은 꾸준하지만 실 거래량은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가평권의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는 약보합세이다.
▲ 중가대 회원권 (좋음)
전체적으로 양호한 시세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즌을 준비하는 매수세가 늘어난 모습이다. 인기클럽 뉴서울은 매도호가를 높여가면서 상승무드이고, 88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흥과 제일은 꾸준히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강보합세이며, 강북의 아난티클럽서울은 시중에 매물을 찾아볼 수가 없어 추가 시세상승을 기대해볼만하다. 용인의 태영은 매물량이 많지 않아 대기매수자가 늘어난 모습이고, 안성베네스트는 매수주문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모습이다. 반면, 근교의 골드와 코리아는 매수세의 관망세가 여전해 약세장이 장기화 되고 있다.
▲ 저가대 회원권 (보통)
차익매물들이 줄어들면서 매수세가 살아나는 분위기지만 매수자들의 관망세는 여전하다. 한성과 남서울은 거래량은 많지 않지만 매도호가를 높여가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저가회원권인 안성, 한원, 덕평, 양지파인 등은 약하지만 매수주문량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몽베르는 강보합권이 계속되고 있고, 중저가 회원권인 수원은 가격메리트가 부곽 되면서 매수세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여주권의 중저가 회원권인 솔모로는 보합세를 보이며, 여주와 스카이밸리는 매수세가 양호한 모습이다. 강북권의 필로스와 몽베르는 매물부족으로 회복기에 있다.
◆ 추천회원권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양주CC는 지역 도로 확충 안을 발표함에 따라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증대로 재평가 대상이 되는 골프장이다. 서울에서의 물리적 거리는 1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경춘가도와 강변도로의 고질적인 정체 현상으로 접근성이 떨어졌던 양주CC는 양평 간 우회도로가 확장, 개통되면서 숨통이 트인 바 있다. 이곳에 내년 경춘선까지 완공된다면 송파 기준으로 30분대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장 6824야드의 18홀 규모의 코스는 모든 코스에서 북한강의 절경이 바라보일 수 있도록 길게 배치되어 있어 국내 일반 골프장과는 다른 차별성을 두고 있다. 가파른 산세에 비하면 거의 평지나 다름없는 평탄한 페어웨이는 평균 폭이 60m 이상으로 골퍼들이 마음 놓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리츠칼튼CC는 리츠칼튼호텔과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로 선진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접목하여 관리 운영되어지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리츠칼튼CC는 60만평의 대지 속에 27홀로 이루어져있다.
언둘레이션으로 도전의욕을 고취하는 챌린지 코스, 감동, 예술, 모험을 만끽할 수 있는 드림코스, 완만한 업다운과 탁 트인 시야가 장관인 비전코스를 만날 수 있다. 러프지역의 암석을 그대로 방치해 놓고 벙커 안에까지 자연석을 그대로 보전해 독특한 조경미를 연출했고 곳곳에 벙커과 수리지는 자연을 공략하는 골퍼의 도전정신을 한층 가미되어 골퍼들의 심리자극을 주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 2경춘 고속도로 호재로 시세가 급등했으며 골프장 운영본부에서도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클럽하우스와 코스 공사등을 통해 골프장의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어 앞으로 기대되는 골프장으로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마이다스밸리CC는 북한강 청정지역의 수려함과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골프장이다. 완벽한 설계와 순수한 자본금만으로 건설된 골프클럽과 18홀의 전망을 압도하는 섬세함의 코스가 골퍼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재미를 더 해준다.
1홀에서 9홀까지는 자연적인 지형과 지세를 살려 설계된 밸리코스와 10홀에서 18홀까지 고대그리스를 펼쳐 놓은듯한 마이다스코스가 잘 어우러져 접대하는 법인체에서 선호하는 골프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2 경춘 고속도로의 효과로 시세상승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어 골퍼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골프장이다.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원권 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02)596-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