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앞으로도 온라인 백과사전 분야에서 방대하고 체계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추가 서비스 개발과 함께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한 지속적인 지식기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휘영 대표는 “전국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은 지식의 평등한 공유라는 네이버 서비스 가치와 부합하는 콘텐츠”라며 “양사가 가치 있는 한글 콘텐츠의 디지털화와 누구나 평등한 정보사회 실현이라는데 뜻을 같이함으로써 앞으로도 ‘지식공유’를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 박용성 회장은 “인터넷 시대와 함께 백과사전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시대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이용자의 요구와 활용가치에 좀 더 귀 기울여야 하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식의 등대로서 역할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한자, 중국어 등 어학사전의 개편과 용어사전 분야의 확대를 통해 백과사전과 함께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사전(http://dic.naver.com) 서비스의 만족도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