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2월 한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1조 949억엔 순매도했다. 8개월 연속 순매도세가 이어졌다.
이들은 일본 중장기채권시장에서는 1492억엔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중순까지 순매도세가 이어지다 하순에 2433억엔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순매도 규모가 줄었다. 최근 6개월 연속 순매도가 기록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 자금을 주로 단기자금시장 상품에 파킹해 한달간 외국인 자금은 8636억엔 유입초를 기록했다.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자금이 빠져나가지 않았다.
같은 기간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7518억엔 순매수하고, 해외 중장기채권은 무려 3조 5591억엔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금융시장으로의 자금 유출은 단기자금시장까지 포함해 총 4조 7056억엔에 달했다. 5달째 해외로 투자 자금이 유출되는 중이다.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6개월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최근 14개월 동안 지난 해 8월 한달을 빼고 13개월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해외 중장기채권은 두달째 매수우위를 나타냈으며, 최근 6개월 동안 12월을 제외하고 5달 순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