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후 12시 1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우리은행 정현기 차장
: 3년국고채 3.40-3.80%, 5년국고채 4.30-4.70%
시장은 악재가 많지만 장기간 노출돼서 내성이 많이 생겼다. 선물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저평이 크게 있어 밀리면 대기매수가 꽤 있다. 3-5년 스프레드는 입찰후 좀 좁혀질 것 같다. 3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는데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3.4월은 쉬고 추경편성으로 국고채발행이 늘어나는 5월부터 기준금리를 다시 내릴 것 같다.
◆이트레이드증권 최용석 과장
:3년국고채 3.50-4.00%, 5년국고채 4.40-4.80%
ECB,BOE가 정책금리를 50bp 인하해서 금통위에서 금리를 25bp 정도 인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난주 금요일 국고 5년물이 강한 것은 커브 플랫 기대감 때문인 것 같다. 주초반에는 강세를 보일 것이다. 다만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111.90근처에서 일봉쪽으로 채널이 갇혀있다. 조심스러운 한주가 될 것 같다. 추경 등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물량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부담요인이 될 것이다. 환율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다. 만일 금통위가 금리를 동결되더라도 한은 총재의 멘트가 중요할 것 같다. 물가나 환율에 대한 부담이 커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심스러운 분위기 이어가다가 금통위 이후에 추가적인 추경이 준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좀 더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3.50-3.90%, 5년국고채 4.65-5.05%
외국인이 끌어올리고 있는데 얼마나 갈지, 금리를 얼마나 내려줄지 모르겠다. 박스권 장세 예상한다. 추경도 부담이다. 규모가 꽤 커질 것 같은데 정부가 FRN발행한다고 하지만 수요가 얼마나 될지 그에 대한 방안이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시장금리는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오기도 하고 그런 건데 정상적으로 놔두는 게 낫다. 오히려 재정부나 한은이 변동성을 키우는 것 같다. 국고 5년물 입찰은 유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수급 부담 무시할 수 없다.
◆JP모건체이스 조주현 이사
: 3년국고채 3.40-3.80%, 5년국고채 4.30-4.80%
3월 기준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싶다. 기준금리가 동결되면 채권금리가 조금씩 오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금통위 전에 좀 강했다가 밀리는 양상으로 본다. 주간으로 전강후약의 장세를 예상한다. 금통위 이후에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JP모건체이스 임채정 차장
: 3년국고채 3.45-3.75%, 5년국고채 4.40-4.70%
금통위가 있어서 초반에는 조용하게 시작할 것 같다. 외국인 포지션과 국채선물 저평축소를 위해 저가매수 물량이 많이 들어온다. 다들 포지션이 무겁지 않아 많이들 사고 있다. 이번주 역시 강할 것 같다. 다만 금통위가 변수다. 이후에 되돌릴 가능성 역시 없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