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프로그램 매수 유입과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코스피지수도 낙폭을 축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1597.00원까지 상승하며 전고점을 돌파했으나 이 시각 현재 상승폭이 축소되며 158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046.49로 전날보다 11.69포인트 1.10%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21.89포인트 갭하락 출발했으나 점차 하락폭을 줄여나가는 양상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이 하루만에 매도세로 돌아서며 3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프로그램에서 700억원 이상 유입된 데 힘입어 400억원 가까이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개인은 400억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 기계, 은행, 증권업종이 2% 이상 하락세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전일 외국인이 18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는데 미국증시 급락 여파에 따라 오늘 다시 매도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장중 원/달러 움직임에 따라서 국내증시의 낙폭축소 내지는 낙폭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