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순매도 전환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갭하락 출발 이후 기관의 저가매수세가 얼마나 유입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중 원/달러 환율 흐름도 지수 낙폭 축소 내지는 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이다.
대우증권 안병국 투자정보파트장은 "최근 프로그램 매도가 나오는 상황에서 갭하락 출발 이후 저가매수가 얼마가 들어올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증시의 하방경직성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라고 관측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전일 외국인이 18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는데 미국증시 급락 여파에 따라 오늘 다시 매도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장중 원/달러 움직임에 따라서 국내증시의 낙폭축소 내지는 낙폭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시황 애널리스트들의 코멘트.
대우증권 안병국 투자정보파트장
미국 급락 영향으로 하락출발이 불가피하다. 최근 프로그램 매도가 나오는 상황에서 갭하락 출발 이후 저가매수가 얼마가 들어올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시의 하방경직성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외국인이 18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는데 외국인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주요한 변수다. 1000선 초반에서는 기관의 저가매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관의 매수세를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미국증시가 4% 이상 급락한 것에 따른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출발 자체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외국인이 18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는데 미국증시 급락 여파에 따라 오늘 다시 매도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관에서의 저가매수 자체가 유효한 상황이기 때문에 급락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장중 원/달러 환율 움직임도 중요하다. 원/달러 움직임에 따라서 낙폭축소 내지는 낙폭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