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이종 기기간 컨버전스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스프리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전일대비 14.91% 급등한 1580원을 기록중이다.
인스프리트가 등록한 특허는 웹 언어를 이용한 이종 단말기간 어플리케이션 연동과 구동 시스템 및 구동 방법에 대한 특허.
스마트폰, 휴대폰, PC, IP-TV 등 다양한 기종간 미디어에서 단일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가 상호 연동, 호환될 수 있도록 하고, 복수의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될 수 있도록 하는 구동 시스템과 기술에 관한 특허다.
인스프리트 차세대 컨버전스 연구소 김상덕 소장은 "이미 오픈 마켓 서비스는 상용화돼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종 단말간 컨버전스 서비스도 본격화 추세"라고 전했다.
특히 원천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회사측은 특허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을 준비중이라고 김 소장은 설명했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2004년에는 이동 기기의 대기화면 제어 및 운용에 관한 특허를 발표, 국내 시장에서 휴대폰 대기화면 서비스 활성화를 주도 한바 있으며, 차세대 데이터 전송 기술인 DCD(Dynamic Content Delivery) 분야, 지능망, 핵심망과 같은 네트워킹 분야에 핵심 특허를 확보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