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250km나 떨어진 곳에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며 IT안전판의 수준을 높였다.
신보(이사장 안택수)는 4일 화재, 지진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히 업무 정상화가 가능하도록 원격지 전산재해복구시스템을 경북 구미에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4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보의 전산재해복구시스템은 대용량 데이터의 안정적인 전송이 가능한 광전송망(DWDM :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방식 및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손상없이 신속한 업무 정상화가 가능하도록 한 최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동일 재해권역으로부터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공공금융기관 최초로 250km이상 원격지에 구축되었으며, 지진, 태풍 등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발생시에도 안정적으로 정보시스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고 신보측은 설명했다.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전산재해복구시스템을 수도권에서 250km 이상의 원격지에 구축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IT안전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어떠한 재해상황하에서도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