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재정부와 금융위는 공동으로 보도 해명자료를 내고 Economist지가 26일 게재한 'Domino theory'라는 제하의 기사 내용에 대해 "단기외채 비율이 하락하고 있고 은행들의 예대율도 기사내용과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Economist지는 한국의 경우 외환보유고 대비 단기 채무 증가, 은행들의 높은 예대율 수준 등 디폴트 위험이 높다고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Economist지가 올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채무 비율이 102%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의 지난해말 단기외채 비율은 75%였고 올해 들어서도 단기외채는 하락추세다.
Economist지가 인용한 우리나라의 단기외채 비율은 HSBC의 올해 추정치로서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재정부는 은행의 예금과 대출 비율인 예대율의 경우 우리나라의 지난해말 예대율은 118.8%로 HSBC 추정치 130%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설명을 내놓았다.
국내은행 예대율은 지난해 6월말을 기점으로 감소추세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정기예금과 성격이 거의 유사한 국내 CD를 예금에 포함할 시 예대율은 101% 수준으로 축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