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실적현황
09년 1월 코리안리의 수정순이익은 전년대비 108.3% 증가한 200억원임. 이러한 실적의 대폭 개선은 약 100% 헷지된 외환관련 손익을 배제할 경우, 주로 보험영업부문에서 대폭적인 실적개선(비상위험준비금 증가액 44억원 포함시 보험영업이익 84억원 발생)이 발생된 점에 기인함.
-실적 내용분석
외환관련 손익을 배제할 경우, 09년 1월 보험영업부문의 전년동월대비 실적개선은 화재(손해율 6.6%p 개선), 해상(1.1%p), 해외수재부문(24.1%p)의 손해율 개선에 의한 것으로 분석됨. 코리안리는 해외수재부문의 손해율 개선이 대형사고 부재 및 재물임의보험의 실적개선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함.
-실적의 의미 및 전망
09년 1월 실적의 대폭적인 개선에도 불구, 아직은 코리안리 실적개선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됨. 그 이유는 1) 코리안리 최대의 보험종목이자 최고의 수익성을 가졌던 보험종목인 특종보험이 여전히 저성장 상태(-0.2%YoY)에 있고, 손해율도 전년동월대비 악화된 상태(전년동월대비 7.5%p 높음)란 점과 2) 해외수재부문의 손해율 개선 원인인 대형사고 부재 효과는 예측이 불가능한 변수라고 판단된다는 점 때문임.
-투자의견 및 적정주가
09년 1월 실적개선은 아직은 그 지속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는 점에서 Marketperform 의견을 유지하고, 적정주가 역시 9,000원을 유지함. 코리안리의 적정주가 9,000원은 08F 수정PBR 1.0배, 09F 수정PBR 0.9배 수준임. 세계 Major 재보험사인 Munich Re의 주가가 현재 09F PBR대비 0.85배 수준에 있다는 점에서 이 수준의 코리안리의 적정주가가 무리한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