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목표주가 역시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500원으로 30% 낮췄다.
서 애널리스트는 다만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탁월할 전망"이라며 "GM대우 판매 악화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매출액과 방산부문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GM관련 불확실성 상존 - 중립으로 하향: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고 GM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며 동사의 최대 매출처인 GM대우의 해외 판매망이 약화되고 있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 6개월 목표주가는 4분기 실적을 반영, 09년 예상 EPS를 34.8% 하향해 기존 15,000원에서 10,500원으로 30% 하향한다. 목표 PER은 당사 자동차 중소형주 평균 목표 PER인 6배를 적용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탁월할 전망이다. 그 이유는 1) GM대우의 판매는 08년 12월부터 급감했으나 이러한 악재는 주가에 이미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고, 2) 4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주 요인 중 하나는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증가이기 때문에 올해 인건비는 작년보다 14.4% 줄어들 전망이며, 3)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매출액과 방산 부문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GM대우에 대한 매출비중은 지속적으로 줄어들 전망이고, 4) GM의 구조조정으로 GM내에서의 GM대우의 위상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성장 모멘텀은 크게 훼손된 것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