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09 EPS 37.7%(yoy) 성장 기대, 반면 PER 6.1X 수준
당사 유니버스 기준 '09 EPS 증가율은 시장 8.4%, 동사 37.7%, 반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09 PER은 시장 12.3x, 동사 6.1x로 시장 대비 50% 수준의 할인 거래 중. 이익 추정치의 방향성 역시 시장의 우하향 대비 동사는 유지되는 상황임.
◆ KT·KTF의 합병 이후 무선시장 경쟁 심화 우려는 과도한 상황
KT의 ▲ 시내전화 이익 감소, ▲ 설비투자 증가, ▲ 주식매수청구비용의 대폭적인 증가 가능성을 대비할 재원 마련으로 KTF의 안정적 이익이 절실한 상황.
◆ 800Mhz 주파수 재분배...합병 KT에 후발사 자격 재검토 가능성 대두, 어부지리?
최근 KT 합병조건으로 언급되는 800Mhz 주파수 재분배시 후발사의 기득권 부여 재검토 가능성은 동사의 주파수 획득 비용 증가 부담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음. 다만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므로 보수적 관점에서 가치 중립적 판단이 요망됨.
◆ 위험요인: 장기약정제 정착으로 시장 고착화 가능성, 4G 관련 투자 증가 우려
장기약정제 증가로 강점을 가진 번호이동시장 축소가능성 및 4G 관련 투자의 예상 규모가 증가할 수록 경쟁사 대비 상대적 열위에 있는 재무안정성 역시 투자자들의 우려 대상으로 작용할 전망임. 다만 이러한 위험요인은 장기적이며, 이익 추정치에 일정 부문 반영된 상황임.
◆ Valuation
최근의 주가 하락에 따른 상승여력 증가로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 조정함. 한편 기존 이익 예상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