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이날 3만250원으로 시초가가 결정된 후 상승세를 타 9시8분 현재 1750원(5.79%) 오른 3만2000원이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삼성테크윈의 목표주가를 3만9000원 가량으로 제시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이 인적 분할을 계기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해소했다며 목표가 3만9500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이 회사의 주가가 3만원 부근 또는 하회할 경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권성률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도 삼성테크윈에 대해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권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이 대형 IT업체 중 올해 영업이익 감소폭이 가장 적을 것"이라며 "주력 제품이 건재하고 산업용 가스압축기, 로봇, 바이오 장비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