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총재는 “4~6월까지 일부 기업들에서 생산과 재고의 조정에 진전이 있을 것이지만 불확실성은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1/4분기의 경우 상당히 좋지 않겠지만, 2/4분기에는 재고 조정에 따른 기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해 4/4분기 성장률에 대해서는 "수정치는 다소 개선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큰 폭 마이너스인 점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BOJ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1%로 동결하는 한편, 당초 3월말 시한으로 했던 1조원 규모의 기업어음(CP) 직매입을 9월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하기로 정식 결정했다.
BOJ는 성명서를 통해 "금융시장 환경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시인하며, 지난 1월의 심각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발언에서 어조가 다소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