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박종현)의 셀트리온 종목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셀트리온(068270): 바이오시밀러 시대의 ‘총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원 신규 제시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8,000원(RIM Valuation 적용, Market risk premium 6.0%, Risk free rate 5.3%, 베타 1.0으로 COE 11.3%)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산출된 목표주가는 설비 증설로 큰 폭의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이루어지는 2012년 예상 실적을 현가화한 값을 기준으로 PER, EV/EBITDA, PSR이 각각 17.6배, 13.3배, 7.3배에 해당된다.
셀트리온은 항체의약품 시장의 고성장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폭발적 확대에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설비 증설 완료와 더불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내 위상이 급상승할 전망이다. 당사는 셀트리온을 제약•바이오 업종의 Top pick으로 제시한다.
▶ 항체의약품 시장의 고성장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폭발적 확대에 주목
셀트리온은 항체의약품의 글로벌 3위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이며, 항체의약품들의 특허 만료와 더불어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분야에서 선두를 점하고 있는 바이오업체이다.
셀트리온이 공략하고 있는 항체의약품 시장은 2013년까지 연평균 14% 고성장하며 글로벌 의약품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금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제도들에 힘입어 향후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항체의약품 개발업체에 대한 인수합병 시도,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 선포 등은 미래 성장에 있어 항체의약품 및 그 바이오시밀러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3년 연평균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율 각각 43%, 57%
CMO 사업으로부터의 안정적 수익 창출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셀트리온의 향후 3년간(2009~2012년) 연평균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43%, 57% 증가할 전망이다.
추가적인 CMO 계약 체결,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들의 전임상 완료 및 이에 근거한 글로벌 판권 매각이 금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동사의 미래 실적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크게 높여주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김은경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