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공정률 80%..다음달 초 열연 모터 개별 구동테스트 시작
[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제철이 당진에 건설중인 전기로의 가동이 임박했다.
동부제철은 12일 충남 당진의 열연공장 건설현장에서 한광희 사장(생산기술부문 대표)이 참석한 가운데 160톤 전기로 2기의 가동에 필요한 76만 KW의 전력을 한전으로부터 공급받는 수전(受電)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동부제철에 따르면, 올 7월 열연코일의 상업생산에 들어가게 되는 열연공장의 건설공정률은 현재 계획보다 2% 이상 앞선 80%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날부터 열연공장의 핵심인 전기로, 열연, 연주 설비 순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3월 초 열연 모터의 개별 구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주 설비에 대한 시운전을 실시하게 된다.
동부제철 관계자는 "이번 전력 공급으로 전기로의 가동이 임박했으며, 기존 아산만 냉연공장(당진 소재)을 포함하여 총 650만 톤 규모의 생산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