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엣지그라인더 개발을 시작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오는 28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엣지그라인더 다른 기종의 대해서도 추가적인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6일 오전 10시 1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엣지그라인더'는 박판에 대해 모서리를 다듬는 장비로 현재 태양전지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하고 있는 장비다.
아울러 지난해 말 양산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던 태양전지용 다결정 잉곳 장비개발은 오는 4월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실험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해 늦춰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폴리실리콘 잉곳제조용 장비인 캐스팅퍼니스는 오는 3월부터 2차 보완작업에 들어간다"며 "4월에 양산개발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NCB네트웍스는 지난해 3월 이탈리아 태양전지 관련 업체인 마이크로식스와 총 300만 달러 규모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태양전지 웨이퍼의 핵심소재인 다결정 잉곳을 제조하는 캐스팅퍼니스를 개발해왔다.
현재 NCB네트웍스는 LCD장비 및 반도체 장비가 전체매출 중 94%를 차지하고 있으며 태양전지사업 본격 진출을 통해 신규 수익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7000평에 달하는 동탄시 기흥공장에 대해서도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공장은 공시지가가 약 95억원으로 현시세 120억원대에 육박한다.
회사 관계자는 "동탄시 기흥공장에 대한 매각을 진행중인데 아직까지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매각이유는 현금확보 및 부채비율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