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콤텍시스템에 따르면 KT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해외통신사업 수주액으로는 최대규모인 500억원 규모의 국가통신백본망 사업 프로젝트에 콤텍시스템도 주요 협력사로 참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콤텍시스템은 KT가 수주안 500억원 규모의 르완다 국가통신 백본망 프로젝트 사업 중 네트워크 장비공급과 공사용역 사업등 113억원 규모를 수주하게 됐다.
콤텍시스템은 앞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르완다 인터넷망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 네트워크운용센터 구축을 위한 보안시스템과 관리시스템 등을 종합 구축하게 된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정보통신 기술변화를 선도해 온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형 종합통신망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T개발도상국에 인프라 구축과 기술을 전수, 불황극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헀다.
이미 콤텍시스템은 이라크를 비롯해 파라과이 네팔 몽골 콩고등 해외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IT불모지와 다름없는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콤텍시스템은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현지 환경을 고려한 구축부문별 사업관리 엔지니어를 특파하고 현지 독립적인 시스템 운영환경을 위한 기술 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콤텍시스템은 지난 50여년간 보급되어 온 TDM장비를 전용 회선망이 아닌 저렴한 IP망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회선망기술(Pseudo Wire Technology)기반의 TDM over IP Gateway 장비를 세계 두번째 개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콤텍시스템은 북미지역과 유럽(폴란드, 스위스 등)의 통신 사업자들과 제품공급을 위한 업무협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