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형렬 스트래터지스트는 3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 혼조세를 보인 미국증시의 결과는 시장회복의 기대심리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악화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김 스트래터지스트는 또한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주요 통화대비 하락했고, 버클레이 은행의 투자신용등급이 두 단계 하향됐다는 소식은 지수하락을 위협하는 악재요인이 여전히 잠복돼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미국 주식시장이 1월 하락했던 경우는 1950년 이후 21 차례였고 이중 2월 증시가 회복되었던 경우는 43%에 불과하다"며 "여전히 펀더멘탈 악화의 그림자가 2월에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주 후반에 예정된 고용지표는 시장의 고통지수를 다시 자극할 수 있는 부정적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