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만 금융위 자본시장정책관은 2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정보교류 차단장치와 관련해 너무 엄격하게 설계됐다는 지적이 있다"며 "오는 5월4일까지 3개월간 유예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달 3일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파생상품 위험 등급제, 투자자등급별 차등화된 권유준칙 마련 등의 강화된 투자자 보호장치는 예정대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작업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다만 펀드판매 자격 제도, 파생상품 판매자격 제도는 자격제도 개편에 따른 적응기간 부여를 위해 각각 6개월, 1년간 유예해 시행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