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지역도 자금유입세를 보인 반면, 선진지역에서는 큰폭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관련펀드로 지난주(8~14일) 11억4000만달러가 유입됐다. 한 주전(1~7일) 26억1000만달러가 유입된 이후 2주 연속 자금유입세를 보였다.
신흥시장펀드는 지난주(1~7일) 19억5400만달러가 들어온데 이어 이번주 에도 11억89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집계대상 한국관련 해외뮤추얼펀드는 한국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이머징마켓펀드(GEM Fund)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펀드(Asia ex Japan Fund) ▷인터내셔널펀드(International Fund) ▷태평양지역 펀드(Pacific Fund) 등 4개다.
이들 펀드들은 주로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투자한다. 따라서 통상 한국관련 해외펀드로 자금이 유입되거나 유출된 이후 아시아 주요국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수와 매도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펀드별 자금유출입을 살펴보면 글로벌이머징마켓펀드로 8억2200만달러가 들어왔고,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펀드로 4억3700만달러가 유입됐다. 태평양지역으로 1200만달러가 유입됐으나 인터내셔널펀드에선 1억3000만달러가 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