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은행(BOJ)은 12월 기업물가지수가 106.6로 전년 동월에 비해서 1.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로는 1.2% 하락했다.
이는 지난 11월 기록한 2.8에 비해서도 크게 둔화된 것이지만, 당초 시장의 예상치인 0.8%에 비해서는 약간 높은 수준.
지난해 7월과 8월 각각 7.3% 및 7.4% 상승률을 기록했던 일본 기업물가지수는 이후 6.8%, 5.0% 그리고 2.8%에 이어 1.1%로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엔화로 환산한 12월 수출물가 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4.9% 하락했으며 수입물가 지수는 무려 22.7%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수출물가 지수는 -10.4%에서 -11.2%로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