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008년 상장예비심사 청구기업 70개사 중에서 49개사가 승인을 받아, 승인율이 7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의 73.1%와 비슷한 수준이며, 주요 미승인 사유로는 사업성(시장성) 검증 미흡과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준비부족(내부통제장치 취약) 등이 있었다.
지난해 승인을 받은 기업의 평균매출액은 약 447억원, 평균순이익은 약 5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8.7%와 25.3% 증가해 전년에 비해 큰폭의 증가를 보였다.
이는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의 대형기업수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시장은 지난 2005년 1월 KRX 출범이래 총 330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이중 312개 기업을 심사, 241개 기업이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1개사에 대한 심사가 진행중이다.
KRX출범이래 코스닥시장의 지금까지 승인율은 77.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