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지난 2일과 5일 국토부 항공안전본부로부터 김포~부산 노선 취항에 필요한 안전운항체계 변경 검사 결과 기준 적합 판정 및 스케줄 인가 최종 통보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오는 10일 오전 7시 10분 LJ501편을 시작으로 김포~부산 노선에 운항을 개시하는데에 따른 모든 자격 조건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에어는 최근 대한항공과의 GSA(항공운송총대리점)계약 체결로 김해 공항 내 승객 탑승 수속 준비를 마쳤다. 이는 김해공항에서 진에어의 탑승 수속을 모기업인 대한항공 직원들이 대행해주는 것으로, 승객들은 김해공항 현지 특성에 맞는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진에어는 1월 한 달간 KTX보다 저렴한 4만원의 파격적 운임을 제공함과 동시에 탑승한 예매 회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해 사실상 최저 3만원에 운임을 책정하는 등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김포~부산 노선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은 대한항공의 스케줄과 진에어의 가격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에어는 오는 12일 김해공항에서 취항식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