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화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CJ홈쇼핑과 관련 "올해 4/4분기에는 자회사인 BSI의 매각으로 당기순이익 적자가 발생할 것이나 이를 통해 향후 영업외수지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내년 1/4분기 CJ 헬로비젼이 세로넷의 지분을 매각하고 동방CJ가 실적이 개선되면서 지분법평가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상해지역에서 홈쇼핑사업을 하는 동방CJ가 실적이 개선되는 이유에 대해서 '방송시간 연장'과 '장수성까지 방송지역 확대'를 꼽으며, 취급고와 순이익이 06년 680억원과 9천만원에서 올해 2000억원과 70억원으로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올해 4/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소비경기 침체 및 전년 기저효과로 10월과 11월 취급고가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했다"며 "4/4분기 전체적으로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7%와 16.9% 감소한 3639억원과 206억원"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