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에 비해 96포인트 이상 상승, 8700엔선을 목전에 두고 오전 거래를 마쳤으며 대만 증시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96.27엔, 1.12% 상승한 8695.77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전날의 상승흐름을 이어가며 강세로 장을 출발한 뒤 한때 8700엔선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외국인의 매도세가 줄어든 가운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오전 지난달 광공업지수가 전월에 비해 8.1% 급락, 일본의 산업생산 활동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며 한때 상승폭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지만 거래량이 적었던 만큼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자동차주는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나갔으며 부동산관련주 역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JFE 홀딩스는 JFE 제철이 수요 감소로 인해 감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6% 이상 하락하는 등 철강주가 약세를 보였다.
10시 50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에 비해 3.72포인트 0.20% 상승한 1856.14을 기록하고 있다.
비유통주 물량에 대한 부담감과 정부 부양책 기대감에 방향을 잡지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에 비해 0.68% 상승한 4443.39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