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에어부산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 부산~김포 노선에 첫 취항한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경쟁사인 대한항공과의 탑승률 격차를 점점 좁히고 있다.
취항 첫 주 부산-김포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15%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출발한 에어부산은 최근 6%까지 격차를 좁혔으며 평균 50%를 상회하는 탑승률을 기록중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또 "부산-제주 노선은 70%가 넘는 탑승률로 이달 1일 취항일부터 현재까지 단 한 주도 빠짐없이 경쟁사보다 높은 성적을 거둬, 취항 4주차인 현재는 무려 10%의 격차를 보이며 고공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타 저비용항공사와 달리 편리한 스케줄을 기본으로 공동운항을 통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연계제도를 시행하고, 기내 신문 서비스나 예약센터 운영 등 고객들이 원하는 필수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운임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고공비행'의 배경을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또 최근 부산시의 올해 10대 시정성과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