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가계의 이자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증권업협회가 23일 고시한 91일만기 CD유통수익률은 전일보다 0.06%포인트 떨어진 4.03%로 마감됐다.
지난 2005년 12월7일 3.96%이후 3년여만에 최저치다.
CD금리가 이처럼 연일 하락하고 있는 건 한국은행이 시중에 돈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금융기관들은 넘쳐나는 돈을 회사채를 사기 보다는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만기가 짧은 CD나 단기 은행채 등을 사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돈을 풀면서 은행과 증권사로 하여금 CD나 은행채를 사도록 독려하고 있어 CD금리가 속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