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신한지주 사장이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찾아 그룹 각 자회사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50억원을 전했다고 지주사측이 이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익을 사회에 되돌리는 ‘나눔 경영’실천 차원에서 꾸준히 성금을 기탁했다.
특히 올해는 경영여건이 더욱 어려워졌지만 이런 때 어려운 이웃에 더 큰 사랑을 나눠야 한다는 판단 아래 지난해 3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정성을 모아냈다.
이에 앞서 신한금융그룹은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820명의 대학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장기 인턴십 제도를 새로 마련했고 110명 규모로 대입 예정자 및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한 선발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신한금융그룹은 문화재 사랑 봉사활동, 교육·문화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장애인 복지증진, 국내외 지역협력 등 분야별로 해마다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사회가 나눔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의 문화 확산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