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은 또 "상당부분 왜곡되거나 과장된 내용은 재판을 통해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애경은 "애경그룹은 지난 2006년 말부터 3개 사업부문 별로 부문 부회장 책임경영체제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그룹 경영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며,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 또한 이전과 다름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장남인 채형석 총괄부회장은 회사돈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17일 밤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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