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이로써 GE 등 세계 3대 항공기 엔진제작 업체에 엔진 부품을 수출,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기술력을 더욱 인정받게 됐다는 평가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18일 "GE와는 이미 부품 계약을 맺고 수출을 해왔고, 이번에 계약을 연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테크윈은 산업용·함정용 엔진으로 사용하는 LM2500 엔진의 LPT(Low Pressure Turbine) 모듈을 오는 2013년까지 연장 공급하게 됐다.
삼성테크윈은 오는 2015년 항공기엔진분야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