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09년 글로벌네트워크 효과가 글로벌 경기 부진을 넘어설 전망
제일기획의 주가는 12월중 부진한 국내외 경기 및 삼성전자 실적 전망으로 KOSPI를 하회중인데, 주가 조정을 좋은 매수 기회로 활용할 만하다. 오는 2009년 안정적인 이익모멘텀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 Captive market내에 여전히 큰 기회(삼성전자 마케팅 커버리지는 약 55%) ▶ 삼성전자의 강한 M/S 확대 의지(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 4% 유지 예상) 및 ▶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2008년 신규 광고주 물량(약 1800억원 예상) 등에 기인한다. 목표주가로 27만원(RIM: CoE 11.2%, beta 0.98, 2009년 목표 PER 13.8배)을 유지한다(2000년~2007년 PER 밴드: 12.1배(매년 PER 저점 평균)~18.8배(매년 PER 고점 평균)).
◆ 4Q 사상 최고 분기 취급고를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 시현 예상
4/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세전이익 372억원)를 무난히 충족시킬 전망이다. 연계 취급고는 8천억원을 넘어서 분기사상 최고치를 시현할 것이며, 세전이익은 386억원(12.1% y-y)에 달할 전망이다. 부진한 국내외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효과와 신규 광고주 영입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글로벌네트워크는 현재 38개(+3개 y-y)로 증가했으며, 중국, 동구권 등 이머징마켓으로 사업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물론 삼성전자 핸드셋 부문의 공격적인 시장 확장이 뒷받침이 되고 있다.
◆ 2009년 글로벌네트워크 확장 효과와 경기 침체를 M/S 확대계기로 활용하려는 삼성전자 효과
글로벌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유효성 증대는 2009년중 글로벌 경기 부진을 넘어설 수 있는 배경이 될 전망이다. 이 회사의 글로벌네트워크 확대는 Captive market(2007년 3조원, 2009년 3.5조원 예상)에 대한 침투율을 더 높힐 전망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시와 이머징마켓 공략 등 핸드셋 M/S(17% vs 노키아 38%)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에 따라 Captive market은 확대될 것이며, 이는 제일기획의 사업 기회 증대로 연결될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2008년 신규 광고주 영입(사상최대 예상)으로 경기 부진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