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박수미 애널리스트는 "올 4/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3% 하락한 2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LCD산업의 부품재고 조정으로 출하량이 급감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8%를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통화선물거래손실이 58억원으로 추정돼 세전손익이 적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고조정과 환율 급등이라는 악재가 올 4/4분기에 선반영돼 내년은 실적이 크개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들은 "핵심부품 공급업체로서 전방산업의 악화로 수요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업규모 대비 통화선물 계약규모가 커 이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4/4분기에 예상되는 대규모 파생상품거래손실은 반영하고 내년 상반기에 예상되는 거래이익은 배제해 보수적으로 평가한다며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41%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주가 대비 72%의 상승여력이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