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판교테크노밸리의 주요 건축물에 대한 설계계약을 따냈다.
희림은 15일 네오위즈엔에이치엔에셋매니지먼트가 발주한 'N스퀘어 업무복합시설(판교테크노밸리 SC-1 부지 조성)'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1억 300만원으로 지난해 희림 전체 매출액의 3.42%에 해당한다.
N스퀘어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내 도시지원 시설용지와 연구지원 용지인 SC-1 블록에 2012년 8월 준공되며 희림이 작성한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제안서를 경기도시공사에 제출해 당선된 프로젝트. 1만6,863㎡의 대지에 건축면적 8,286㎡, 연면적 12만4,282㎡로 지어질 예정이다.
희림이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거쳐 국내 1위의 포털회사인 NHN, 네오위즈와 경기도가 관할하는 경기도공공지원시설의 특성을 살려 디자인할 계획이다.
희림 최은석 상무는 "N스퀘어는 외부와 내부공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상해 판교테크노밸리의 디지털 문화오피스로 디자인할 것"이라며 "건물 외부의 녹지공간을 확보해 친환경 오피스 건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