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증권예탁결제원이 지난 10월말 임원 임금 31.5% 삭감에 이어 2008년도 전직원 1인당 임금 10%를 반납하기로 했다.
최근 노사합의를 통해 결정한 임직원 임금 반납분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 등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더해 내년도 인건비 예산도 삭감키로 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경영효율화 조치의 일환으로 2009년도 인건비 예산을 2008년 인건비 예산 대비 8% 삭감 편성했다"며 "이를 통해 사실상 2년간 임금 총 75억원을 줄이게 된다"고 밝혔다.












